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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산업정보원/국가보안단상

  • 사물인터넷 시대! 그 이면(裏面)의 어두움을 경계하라

    2016.02.16 by Dr. PARK

  • 버그바운티에 관한 단상

    2015.10.23 by Dr. PARK

  • 사기꾼 VS 스파이

    2015.10.06 by Dr. PARK

  • [보안을 염두에 두다]

    2015.09.17 by Dr. PARK

  • 스며드는 것

    2015.09.10 by Dr. PARK

  • 보안단상(斷想) #1 보안의 작업이기 전에 하나의 태도다

    2015.09.08 by Dr. PARK

  • 나는 인문학자가 아니다.

    2015.09.08 by Dr. PARK

  • 보안에 대한 기술을 먼저 배웠다.

    2015.09.08 by Dr. PARK

사물인터넷 시대! 그 이면(裏面)의 어두움을 경계하라

[보안단상(斷想)]🔴사물인터넷 시대! 그 이면(裏面)의 어두움을 경계하라▫✔"사물"이 변하고 있다. 우리 주변에서 늘 생각없이 서있던 하나 하나의 “사물”들이 인터넷으로 연결돼 서로 정보를 주고받고 교감하며 능동적으로 움직인다. 꽤 오래 전 아이들이 좋아했던 월트 디즈니의 만화영화 '미녀와 야수(Beauty and the Beast)'에 나왔던 장면처럼 주전자가 찻잔에게 말을 걸고 꽃병과 시계와 같은 “사물”들이 서로 이야기하는 시대가 “언젠가”는 올지도 모른다 그 “언젠가”를 현실로 만들 ‘사물인터넷’(Internet of Things) 시대의 서막(序幕)이 올랐다.✔대량생산과 대량소비의 시대를 열었던 1,2차 산업혁명을 지나 컴퓨터 기술의 진보와 인터넷의 발달로 이른바 ‘정보화 시대’로 일컬어지는 제..

미래산업정보원/국가보안단상 2016. 2. 16. 23:05

버그바운티에 관한 단상

🔴보안단상🔶 13번째.💜버그바운티에 관한 단상 《보안단상은 국어사전의 뜻풀이 그대로 '스쳐지나가는 생각'입니다. 스쳐가는 생각을 가감없이 쓰는 글이오니 편안한 읽어주십시오 》 ............................................................................ 🔸개와 늑대의 시간🔸 ✔해질 녘 모든 사물이 붉게 물들고, 저 언덕 너머로 다가오는 실루엣이 내가 기르던 개인지, 나를 해치러 오는 늑대인지 분간할 수 없는 시간. 이때는 선도 악도 모두 붉을 뿐이다. ✅2007년 모방송사에서 인기리에 방영됐던 「개와 늑대의 시간」 마지막회에서 주인공 이수현(이준기 분)의 마지막 나래이션이다. ✔개와 늑대의 시간은 낮도 밤도 아닌 경계가 모호한 시간을 뜻한다. 해..

미래산업정보원/국가보안단상 2015. 10. 23. 00:25

사기꾼 VS 스파이

🔶보안단상..열한번째 《본인이 쓰는 '보안단상'은 말 그대로 스쳐가는 생각입니다. 아울러 보안을 다양한 관점에서 바라보는 작업입니다》 🔴 사기꾼 VS 스파이 🔴 ✔사람은 존중받고 싶어하고 사회적으로 성공하고 싶어한다. 좋은 사람이라면 타인의 성공을 진심으로 기원하고 도와야 한다. 그러나 악의적 목적을 가진 채 그 심리를 악용하는 이들도 있다. ✅존중함으로써 과식욕을 더욱 부추기고 또는 존중감을 의도적으로 훼손시킴으로써 스스로 과시욕을 불러 내도록 유도한다. 그렇게 함으로서 성공에 대한 갈망을 이용, 위험한 결심을 악마적으로 불러세운다. ✔사기는 이렇게 사람의 감정을 흔듦으로서 시작한다. ✅특히 고위 공직자 출신이나, 퇴직한 대기업 고위직 임원들의 경우 퇴직 후 상실감을 파고들기에 아주 유용한 방법이다. ..

미래산업정보원/국가보안단상 2015. 10. 6. 00:33

[보안을 염두에 두다]

.....................[보안을 염두에 두다].....................본인은 지난 글(보안24 '오피니언' 게재, '보안경영에 관한 단상')에서 보안경영을 '기업이나 조직의 전략적 관점에서 보안을 경영의 경쟁우위 수단으로 활용하여 기업의 가치와 목적을 달성하는 것.좀 더 재미있게 "보안경영이란 '모든 경영활동 전반에 '안전하고자 하는 인식'을 염두에 두는 것" 이라고 개인적인 정의를 한 바 있다. 문장만 다를 뿐 사실 같은 맥락의 정의이다.국가는 보안활동을 통해 국가안보와 국익을 보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기업 역시 시시각각 몰아치는 예기치 못한 위험에 대비하며 수익창출을 위한 활동을 병행한다. 더불어 가정과 개인도 더 나은 삶을 위해 경제적 부를 창출하기 위한 노력과 일상의 모든..

미래산업정보원/국가보안단상 2015. 9. 17. 12:51

스며드는 것

안도현 시인의 '스며드는 것'이라는 시(詩)다. 전체 글을 올린다 꽃게가 간장 속에 / 반쯤 몸을 담그고 엎드려 있다 / 등판에 간장이 울컥울컥 쏟아질 때 / 꽃게는 뱃속의 알을 껴안으려고 / 꿈틀거리다가 더 낮게 더 바닥 쪽으로 웅크렸으리라 / 버둥거렸으리라 버둥거리다가 / 어찌할 수 없어서 / 살 속에 스며드는 것을/한때의 어스름을 / 꽃게는 천천히 받아들였으리라 / 껍질이 먹먹해지기 전에 / 가만히 알들에게 말했으리라/저녁이야 불 끄고 잘 시간이야. 어떻게 '요리되는 게'를 바라보며 인간의 모성애를 투영하는지 시인의 감수성이 놀랍다. 마지막 구절에서는 마음이 먹먹해졌다. 시인의 힘은 똑 같은 것에서 남들과 다른 것을 포착하는 것이라고 한다. 시인의 관점(Point of view)의 변화가 기가 막히..

미래산업정보원/국가보안단상 2015. 9. 10. 18:16

보안단상(斷想) #1 보안의 작업이기 전에 하나의 태도다

보안단상(斷想) #1 보안의 작업이기 전에 하나의 태도다

미래산업정보원/국가보안단상 2015. 9. 8. 21:17

나는 인문학자가 아니다.

나는 인문학자가 아니다. 그냥 실사구시하는 실업인일 뿐이다. 내가 생각하는 인문이란 그저 인간이 살아가는 데 필요한 교양이라고 생각한다. 대학에서 1,2학년 때 보통 교양과목을 배운다. 교양과목을 배우는 이유는 이 세상을 관통하는 지식은 없으며 너와 내가 우리가 서로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고자 함이다. 따라서 무릇 교양있는 사람이란 지극히 관용적인 사람을 말한다. 다른 생각도 허허로운 웃음으로 넘길 수 있는 사람이 바로 '교양인'인 것이다. 보안이란 단어의 정의를 무수히 많은 사람들이 내린다. 그러나 누군가 세운 무엇무엇의 정의는 깨지고 또 만들어진다. 고로 정의는 견고하지 못한 것이다. 보안...무엇을 지킨다는 것은 무엇일까. 왜 지킨다는 것일까. 결국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자는 것이 아닌가. 그래..

미래산업정보원/국가보안단상 2015. 9. 8. 21:17

보안에 대한 기술을 먼저 배웠다.

보안에 대한 기술을 먼저 배웠다. 사고예방을 위해 기술을 개발하고 사고를 예측하고 사고를 분석한다. 참 분석전문가들이 많다는 생각이 든다. 단 통찰력이 없다. 분석과잉 통찰결핍. 사고는 사람이 친다. 그러니 이제 사람에 관심을 가지자. 사람은 돈이 없어서 사고도 치지만 자존심이 심하게 상해도 사고를 친다. 어떤 범죄학자가 그랬다. 범죄자들이 원했던 것은 빵이나 돈보다도 '자존감의 존중'이었다고. 자존감의 존중이라..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말자. 언제나 환한 미소로 다정한 얼국로 진심으로 사랑하는 마음을 실어서 손 한 번 꼭 잡아주는 걸로 시작하면 어떨까?

미래산업정보원/국가보안단상 2015. 9. 8.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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