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정보원(FIIS)

기하급수적 기술발전시대 성공적인 리더는 미래학자, 혁신가, 과학기술전문가, 인도주의자의 성품 가진자. 변동성, 불확실성, 복잡성, 모호성을 가진 사회환경에서 성공할 수 있는 리더의 4가지 자질은? 박영숙 세계미래보고서2055 저자 기하급수적인 기술발전시대에 성공적인 리더는? 우리는 도전적인 시대에 살고 있다. 지정학적 혼란, 지역적이고 국가적인 사회 불안, 주기적으로 찾아오는 치명적인 자연재해, 사이버 해킹, 언론과 첨단기술기업에 대한 시민들의 불신고조 등, 최근의 혼란스러운 사회상에 우리는 우려하고 있다. 20년 전부터 군사전문가들은 더 이상 예측할 수 없게 변화해가는 역동적인 세상, 즉 미래사회환경을 뷰카(VUCA )라고 했다. 뷰카란 변동성(Volatility), 불확실성(Uncertainty), ..

미래학 연구/잡캐스터연구소 2017. 1. 31. 23:30

Security · IoT · Cloud · Mobile · Big data 2016년 산업 혁명을 이끈 다섯가지 IT 핵심 키워드로 2017년 ICT 산업 트렌드를 전망합니다. 이른바 'ICBMS'는 차세대 산업 혁명을 이끌 원동력이자 가장 유망한 미래 산업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조선미디어그룹의 ICT 전문매체 IT조선은 ICBMS를 다루는 오프라인 강의 "테크 위크"를 12월19일부터 12월22일까지 나흘간 진행합니다. IT조선 테크위크는 ICBMS 업계 전문가, 실무진, 관련학과 교수등 명사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전문가들과 업계 최신 정보와 이슈 그리고 현장 경험에서 나온 생생한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강연 후 업계 흐름에 대한 정보 교류와 강연자와 Q&A 시간을 갖고 네트워킹 자리를 통해 참가들간..

미래학 연구 2016. 12. 7. 08:15

「미래는 준비하는 자의 것이고 성공은 실천하는 자의 것이다.」 미래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From. 미래포럼 일동, 잡캐스터 박윤재

미래학 연구/잡캐스터연구소 2016. 12. 7. 07:39

미래를 예측하고 준비하는 자는 기회가 올 것이다.

미래학 연구/잡캐스터연구소 2016. 12. 7. 07:32

기술의 혁신은 미래를 바꾸고 있다 미래예측은 필수.. 기후변화와 함께 파괴적 기술은 우리의 삶의 방향을 전환하게 될 것이다.

미래학 연구/미래예측공학 2016. 11. 24. 08:29

미래가이드 양성위한 미래예측 공개특강 안내 (미래예측지도사(1급) 자격과정 2기 ) -일시: 2016.922(목) 19시 -장소: 서울벤처대학원 평생교육원 501호 (9호선, 신분당선 선정릉역 2번출구 앞) -주제:미래사호변화와 직업의 변화 (알파고는 어떻게 이세돌을 이겼나?) -강연: 한국미래교육원장 박경식 (미래전략정책연구원장) -기타: 1기(17명) 수료, 3기 진행중(15명) 자세히 보기 http://www.seri.org/fr/fPdsV.html?fno=218520&menucode=0499&gubun=24&no=000292&page=1&tree=N

미래학 연구 2016. 9. 22. 17:58

한국 'Korea' 브랜드 가치 9위 아시아 국가들의 국가브랜드 가치 순위 하락 ◈ 산업정책연구원은 11 월 6 일(수) ‘2013 코리아 브랜드 컨퍼런스’ 에서 ‘국가브랜드 가치 평가(연구 총괄책임자: 김주남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교수)’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 2002년부터 12년째 진행하고 있는 2013 국가브랜드 가치평가 결과, 미국이 약 13조 6천억 달러로 39개의 평가대상국 중 1위에 랭크되었다. 2위는 독일이 약 8조 3천억 달러로 차지하였고, 영국이 약 3조 7천억 달러로 3위로 평가되었다. 한국의 국가브랜드 가치는 약 1조 9천억 달러로 전체 39개국 중 9위로 나타났다. ◈ 지역별 순위변동을 살펴보면, 아시아·대양주 지역은 총 12개 평가대상국 중 홍콩이 유일 하게 상승한 반면(..

미래학 연구 2016. 9. 13. 21:59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조직에 기하급수 기업의 DNA를 이식하라! 스탠더드앤푸어스(S&P) 500대 기업의 평균수명은 1920년대에는 67년이었지만, 지금은 15년으로 줄었다. 이 15년이라는 수명도 앞으로는 점점 더 짧아질 전망이다. 대기업의 운명과 반대로 설립된 지 10년도 안 된 신생기업들은 기하급수적 실적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대기업들은 단순히 경쟁에 내몰리는 정도가 아니라 치고 올라오는 신생 기업들에 의해 순식간에 전멸당할 위기에 처했다. 성공 가도를 달리는 신생기업과 불안한 미래의 대기업, 이 둘의 차이는 어디에 있을까. 바로 '조직'에 있다. 기술혁신이 일상화된 세상에선 파괴적 변화의 속도만큼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조직이 필요하다. 하지만 대기업의 상명하달식 조직은 느려도 너무 느리다. 수..

미래학 연구 2016. 9. 8.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