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정보보안기술 세미나-내달 5일

스라엘의 최신 정보보안 기술 동향을 알아볼 수 있는 세미나가 열린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주한이스라엘대사관 및 한-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과 함께 오는 4월5일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이스라엘 금융-사이버 보안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이스라엘의 8개 보안 기업이 참가해 각사의 최신 기술을 소개할 예정이며, 한국-이스라엘 산업연구개발재단이 국제 공동연구 개발사업에 대해, 주한이스라엘대사관 경제부 대표가 이스라엘 사이버보안 정책에 대해 발표한다. 또, 김홍선 한국스탠다드차타드 부행장이 '글로벌 협력의시대와 사이버 보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세미나 후에는 2시간에 걸쳐 기업 상담회도 열릴 예정이다. 

이스라엘 업체로는 △체크막스 △체크포인트 △사이버비트 △사이버인트 △누보 소프트웨어 △뉴클레온 △라드웨어 △세이프 티 데이터 등이다.

좌석수가 한정돼 있으므로, 사전 등록이 필요하다.

(https://docs.google.com/forms/d/1SPQmoSnhNwQm21CKZ1DfeRvqEQtONpF1UbKFJ6HhBDQ/viewform?c=0&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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