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시온|웹센스 연구소에서 헬스케어의 IT 보안 현황을 진단하다.

 

• 헬스케어 산업은 산업 평균보다 보안 사고와 공격이 340% 많다.
• 의료 데이터는 10배 이상의 가치가 있고 데이터 탈취 가능성이 200% 더 많이 있다.
• 연결된 의료 기기는 공격의 노출을 증가시킨다.

  Raytheon|Websense는 최신의 사이버 공격과 데이터 도난으로부터 조직을 보호하는 글로벌 선도업체로 증가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대상 사이버 위협과 데이터 탈취 공격의 현재 상황을 심도 있게 조사한 웹센스 보안 연구소 2015 헬스케어 세분화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연결된 기기의 다음 추세는 이미 복잡한 기술 환경을 공격함으로써 헬스케어가 고도의 표적이 되고 점점 취약하다는 것을 밝혔다.

  "헬스케어 산업의 급속한 디지털화는 데이터의 가치와 결합하는 순간 해당 분야에 대한 표적 공격의 수가 엄청난 증가로 이어져 왔다. 금융과 소매 부문에서 오랜 기간 사이버 방어의 경쟁력을 갖추는 동안 의료 정보가 훔친 개인 정보의 일차적 출처가 되기 전에 우리의 연구원은 의료 기관이 신속하게 디지털 경제에 내재한 도전 과제를 충족하기 위해 그들의 보안 상태를 진화해야 한다는 것을 실증하고 있다. "라고 레이시온|웹센스의 핵심 보안 분석가인 칼 레너드(Carl Leonard)는 말했다

  2014년, 웹센스는 지난 10개월 동안 병원에 대한 사이버 공격이 600% 증가한 것을 확인했다. 이 발견의 후속 조치로서, 레이시온|웹센스 보안 연구소는 최근에 헬스케어에 대하여 가장 널리 사용되고 효과적인 사이버 공격 도구, 기술과 산업에 영향을 미치는 보안 동향에 대한 새로운 인텔리전스를 발굴하는 실제 공격의 원격 측정을 조사하였다.

  레이시온|웹센스 보안 연구소의 2015 헬스케어 세분화 보고서에 포함된 가장 중요한 발견은 다음과 같다.

  1. 헬스케어 산업에서 산업 평균봐 340% 더 많은 보안 사고와 공격이 발생한다. 그 결과로 데이터 도난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의료정보는 암시장에서 10배 이상의 가치가 있기때문에 사이버 범죄자의 주요 목표는 헬스케어가 된다. 전자 의료 기록의 확산으로 대 규모의 데이터 환경이 만들어지는 반면에 수 천개의 공급업체로 구성된 네트웨크에서 엄청난 공격 노출이 발생한다.
  2. 헬스케어 부문의 모든 600가지 공격에서 하나는 지능형 멀웨어가 포함된다. 사실, 헬스케어 부문은 다른 어떤 산업보다 지능형 멀웨어에 의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4배 더 많다: 사이버 위협을 탐지하고 완화하고 방지하는 데 예산과 필요한 관리 능력, 전문적 기술 또는 조직화 능력이 부족한 많은 조직에서 지능형 멀웨어는 헬스케어 인프라에 심각한 위협을 제공한다.
  3. 헬스케어 분야는 피싱 사기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74% 더 높다: 효과적인 보안 인식 교육과 직원의 보안 인식 프로그램의 부족은 증가하는 피싱 시도의 위험을 가중하고 종종 보안 사고의 결과로 이어진다.
  4. 헬스케어는 Cryptowall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4.5배 더 많고 Dyre에 의해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3배가 더 많다: 먼저 금융 부문을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수억 달러를 훔치는 데 사용되었으며, Cryptowall이 중요한 의료 데이터를 몸값으로 암호화하여 인질로 잡고 있는 동안, 새로운 취약점 공격 기능은 Dyre 멀웨어가 전 세계의 의료 기관에 대한 심각한 데이터 손실 위협을 일으키게 하였다.

  [출처] 웹센스 보안 연구소 2015 헬스케어 세분화 보고서를 내려받으려면 http://www.websense.com/healthcare-drill-down에 방문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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