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데이터는 과학이 아니었다"
빅데이터는 과학의 탈을 쓴 예술이다!
10년간의 빅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고, 분석해오며 새로운 가치의 결론을 만들기 위하여 2046번의 오류에서 얻은 결과는" 빅데이터, 더이상 과학이 아니었다"라고 단언할 수 있다.
빅데이터는 곧 예술분야이다.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과학과 기술을 도구로 활용하는 인문 중심의 예술분야이다.
마치, 사진 작가가 수많은 장비와 도구를 활용하여 훌륭한 사진을 완성시키듯 활용 도구가 과학기술이라고 해서, 그 사진의 가치를 과학이라 하지 않는 것과 같다.
빅데이터가 통계이며, 과학이라 주장하는 대부분의 전문가는 자신이 데이터를 수집하여 장시간 동안 한 결과를 만들기 위하여 무수히 많은 오류를 해보지 않은 결과를 의미한다. 또 장인 정신을 정신으로 이해하는 것과 같을 것이다.
해보지 않고 단지 경험한 IT 전문가들이 빅데이터 기술과 플랫폼, 하둡, R 등의 처리 방식을 빅데이터의 전부인양 발표하는 수 많은 세미나에서 스스로 이젠 더 이상 반복할 도구와 빅데이터의 사례를 지속적으로 근거를 제시하기 어려울 것이다.
대한민국뿐 아니라, 전 세계의 빅데이터 분야의 전문가들이 주장하는 빅데이터와 가치에 대하여 많은 연구를 해왔다.
세계 빅데이터 전문가 누구도 명확하게 빅데이터의 가치 이론에 대하여 설명하는 이는 매우 드물다.
그 결론은 바로, 아는 것으로 빅데이터의 가치를 논한다는 것 자체가 모순이며, 스스로도 명확한 방법을 깨닫지 못했다는 의미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서 빅데이터는 과학이거나 기술이 아니다. 빅데이터를 감히 예술과 비교하는 것은 깊은 통찰의 영역에서 Value가 만들어 진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빅데이터 분석의 결과와 목표는 결국 사람이 그 정보 분석의 가치에 있기 때문이다.
대한민국의 빅데이터 산업이 진정성 있게 성장하려면, 국가 빅데이터 과제부터 혁신적 파괴를 해야만 한다. 빅데이터 무늬를 가지고 포장 잘한 도구 개발 회사가 국가 과제를 모두 섭렵하고 있다. 빅데이터가 휴대폰이라면, 휴대폰의 사용자의 가치에 집중하지 않고, 포장지나 포장을 싸는 기구에 집중하는 회사인지조차 구분이 안되는 현재의 정책적 구조에서는 미래의 빅데이터 경쟁력은 매우 어렵고 어두운 것이 지금의 현실이다.
JPD 빅데이터 연구소
jamie tmvlem@boan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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