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정보원/국가보안단상
보안의 "창조적 영토"가 되어야 한다.
Dr. PARK
2015. 9. 8. 21:14
[사무실에서 멍하게 천장을 바라보다 '보안경영'에 대해 생각해보다...]
국가 기업은 물론 가정과 개인도 그 경영을 함에 있어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한다.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려는 일련의 행위, 즉 보안을 '경영의 모든 부문의 활동에 전방위적으로 배치'하자는 게 보안경영이다.
최근들어 보안을 생각하는 틀이 많이 넓어지고 있는 추세이지만,
우리 보안경영센터에서 보기에는 아직 보안을 바라보고 대처하는 틀이 설명하기는 어렵지만뭔가 깝깝하다는 느낌이 든다.
조선시대의 선비들은 문사철뿐 아니라 시.서화나 자연과학 등까지 능통한 전체적 인간이 되려 했다고 한다.
그러했듯이 우리 보안경영센터도 인문, 과학, 예술 등 모든 분야에 대한 열린사고를 가지고 관심을 가져야 한다.
많은 분야의 다양한 이야기를 듣고 보다 안전한 세상에 기여하겠다는 뜻을 가진 사람의 이야기를 편견없이 들어 그 속에서 '보안의 정수'를 뽑으려 노력해야 한다.
또한, 그 속에서 우리 모두가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법을 궁리해야 한다.
개인적으로 보안경영은 곧 인간경영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궁극적으로 우리 보안경영센터는 넓은 조망으로 보안을 바라보고 통찰력을 가질 수 있는 보안의 "창조적 영토"가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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