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정보원/국가보안단상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Dr. PARK 2015. 9. 8. 21:13
*보안단상은 말글대로 생각나는 대로 단편적인 생각입니다. 편하게 심심풀이로 보셔요. 뭔소리야!!! 화내지 마시고 주먹 쥐지 마시구요~ 보안과 詩 '시'는 저 개인적으로 나이도 있고 현실의 삶에 와닿지 않아 잘 보지는 않는데요. 어쩌다가 마추치는 '시' 한편이 가슴을 울렁거리게 만들때도 있더군요. 보안전문가이자 범죄예방전문가이신 여러분들의 업무에 사람들을 설득하는 일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리라 봅니다. 메러비언 법칙인가요? 상대방을 이해시킬 때 표정 태도 몸짓이 55%이고 그다음이 청각적요소가 38%,그 다음 내용이 7%를 차지한단는 연구결과 말입니다. 감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람을 설득하는데 감성으로 사람마음을 흔들어 놓는 것이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생각이 됩니다. 저 빼고는 이미 모두 지식인들이시니 다들 많이 읽고 쓰고 하시겠지만, 혹시 안그런 분이 계신다면 아~주 가끔씩 시간 나실 때 감성을 일깨울 문학작품 같은 것도 한 번쯤 읽어 주셔서 뜨거운 감성으로 사람 마음 움직이게 하는 멋진 '감성 보안솔루션' 한 번 구축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시 한 편 소개하면서 장황하게 말이 많네요^^ 며칠 전, 점심 먹고 나른 할 때 어쩌다 마추친 제 가슴 울컥하게 한 너무나 유명한 시 한편을 소개합니다. 많이 들 아시는 시일겁니다. 유시화 시인의 잠언시집에 소개되었던 시이고 알프레드 디 수자라는 사람이 쓴 시라고 하네요. 영문도 함게 올립니다.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아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Dance, like nobody is watching you. Sing, like nobody is listening you. Love, like you've never been hurt. Work, like you don't need money. Live, like today is the last day to 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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